이집트 검찰이 국가보안법 혐의 등으로 반(反)무르시 세력의 연합체 '구국전선'에 대해 최근 수사 중이라고 AFP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검찰은 '구국전선'의 지도자인 무함마드 엘바라데이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함딘 사바 사바히 전 대통령선거 후보, 아무르 무사 전 아랍연맹 사무총장 등 3명이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을 축출해 국가를 전복하려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무르시 대통령이 '대통령령이 모든 법에 우선한다'는 새 헌법 선언문을 발표하자,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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