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42세 연상인 60대 동성애 남자친구를 토막살해한 20대 남성 모델이 25년형을 선고받았다.
허핑턴포스트는 21일 유명 패션 칼럼니스트이자 TV프로그램 진행자인 카를로스 카스트로(사망 당시 나이 65·Carlos Castro)를 토막 살해한 포르투갈 출신 속옷 모델 레나토 세아브라(23·Renato Seabra)가 25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레나토는 원심에선 무죄 판결을 받았었다.
보도에 따르면 레나토는 법정에서 "우린 그동안 싸운 적이 없었다. 나는 카를로스를 마음속 깊이...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