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형 상용기가 기체 결함으로 20일 전 이란 아흐바즈 시에 비상 착륙했다고 반관영 메흐르 뉴스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란 공항의 마흐무드 라술리네자드 국장은 "비상 착륙 후 미국 상용기의 승무원들은 주변국으로 여행을 갔다"면서 "비행기는 아직도 수리 중"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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