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 몰래 진 빚이 무려 7억 원이라고 고백했다. 30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 따르면 이봉원은 최근 진행된 '웰컴 투 돈월드' 녹화에서 "과거 아내 몰래 진 빚이 7억원"이라며 "아직까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월 900만원씩 갚고 있다"고 밝혔다.이봉원은 "사채를 썼더니 3년 동안 이자만 매월 500만원씩 내도 답이 안 나오더라"며 "결국 아내에게 빚이 있다고 말한 후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돈을 갚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MC 신동엽 역시 임대료 수익을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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