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에서 27일(현지시각) 약 200명의 중무장 반군이 정부군 숙영지 2곳을 습격해 병사 2명을 살해하고 최소 22명을 납치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행정관리 나비드 아크바르는 이날 무장반군이 페샤와르 외곽에 있는 코히 하산켈과 조나 카와르 캠프를 급습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보안 관계자는 부족 민병대 소속 22명이 산악지대에서 3㎞ 정도 사이를 두고 있는 캠프 두 곳에서 실종됐다고 확인했다.
이 지역은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한 무장세력과 탈레반의 활동지역으로 아프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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