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유학생들이 일본 주요 대학 40여 곳에 일본군 위안부 포스터 1만 장을 부착했다. 서 교수는 29일 "지난 3주간 50여 명의 유학생과 함께 일본의 주요 대학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사죄를 촉구하는 포스터인 'DO YOU REMEMBER? (기억하나요?)'와 'DO YOU HEAR?(들리나요?)'를 1만 장 부착했다"고 밝혔다. 포스터는 도쿄대, 교토대, 오카야마대, 오사카대, 나고야대, 고베대, 다쿠쇼쿠대, 릿쿄대 등 40여 개 주요 대학의 게시판, 학생 식당, 기숙사, 외국인 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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