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SBS '신의'가 월화드라마 꼴찌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0일 종영한 '신의' 24회는 전국 기준 10.1%를 기록, MBC '마의'(13.5%), KBS 2TV '울랄라부부'(12.5%)를 넘지 못했다. 지난 8일 방송된 17회(10.5%) 이후 줄곧 한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렀던 '신의'는 마지막 회에서 두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했다. 하지만 김희선의 복귀작이라는 점과 흥행보증수표 이민호가 만나 기대를 모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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