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한국이 인도를 꺾고 제9회 아시아유스남자배구선수권대회 4강에 오르며 내년 세계선수권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영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벌어진 대회 8강전에서 인도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1, 25-15, 18-25, 22-25, 21-19)로 물리쳤다. 8강 조별리그(E조)서 2위를 차지하며 F조 3위의 인도와 4강 길목에서 만난 대표팀은 블로킹이 위력을 발휘한 가운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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