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환경계획(UNEP)이 최근 보고서에서 평양 공기가 서울보다 나쁜 것으로 평가했다고 나타났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일 전했다. 보고서를 인용해 1일 보도했다. UNEP가 북한 국토환경보호성의 협조를 받아 2010년부터 올 8월까지 조사를 벌여 완성한 '북한의 환경과 기후변화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평양의 연평균 아황산가스 농도는 0.009ppm으로 같은 해 서울(0.006ppm)보다 높았다. 아황산가스는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산성비의 원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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