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현지시간) 밤 초특급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부 지역을 강타, 곳곳이 침수되는 등 물난리가 나자 한 남성이 이 틈을 타 제트 스키를 즐기는 장면이 유튜브에 올려져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뉴저지주 매나스칸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이 남성은 30일 아침 제트 스키를 타고 도심을 씽씽 달렸다. 이미 물바다가 돼 유령도시가 된 틈을 타 신나게 수상스키를 즐긴 것. 주지사는 샌디가 상륙하기 전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려 거리는 텅텅 비어있는 채 물만 가득차 있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 남성 자신이 동영상을 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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