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일 사소한 일로 시비가 붙여 노상에서 야구방망이 등을 휘두르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칠성파 추종세력 김모(21)씨를 구속하고 재건20세기 조직원 윤모(30)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달아난 칠성파 추종세력 최모(22)를 지명수배했다. 김씨는 지난 7월7일 오전4시10분께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음식점 앞을 지나가던 김씨 일행에게 차량 경적을 울린 것을 두고 시비가 붙어 윤씨 일행과 서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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