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왼발의 달인' 하석주(44) 전남 드래곤즈 감독이 부상 악재를 만난 '포스트 이영표' 윤석영(22)의 복귀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전남은 지난 2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성남 일화와 2012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37라운드 원정 경기서 4골을 주고 받은 혈투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강등권 탈출을 목표로 승리가 절실했던 13위 전남(승점 37)이었지만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강등권인 15위 광주 FC(승점 33)의 추격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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