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생모 고영희의 우상화가 곧 시작될 것이며 이 과정에 고영희가 일본에서 출생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30일 전직 재일조선인총연합(조총련) 간부의 말을 인용해 "북한 당국이 고영희에 대해 본격적인 우상화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직 조총련 간부는 "북한 당국이 고영희가 일본 태생이라는 점이 그를 우상화 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어 그동안 많은 고민 했을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더는 이 문제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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