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유라 인턴기자] '임자커플'이 헤어짐과 생사의 기로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신의'에서는 기철의 습격으로 위기에 빠진 최영(이민호 분)과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은수(김희선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다소 불안한 결말을 암시했다. 이로써 지난 18회에서 서로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였던 '임자커플'은 종영을 앞두고 큰 난관에 직면하게 됐다. 이 날 방송에서 은수는 하늘문이 열리기도 전에 발열 증세를 보이며 죽음의 문턱에 섰다. 하늘문이 열리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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