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4명이 인생이 힘들어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는 방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정책방송 KTV는 29일 밤 8시 '멘토링 토크 시대공감Q'를 생방송한다. 이 프로는 '밥퍼'의 최일도 목사, 권도갑 원불교 교무, 김영택 신부, 마가 스님 등 4명의 성직자가 우리네 고민거리를 듣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준다. 이날은 '자살, 이제 그만 멈추기'편이 방송된다. KTV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전국 10대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26.6%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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