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27일 "5ㆍ16 군사 쿠데타, 유신독재 세력의 잔재를 대표하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5ㆍ16을 구국으로 결단으로 미화한 역사인식으로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부산 서부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가진 첫 유세에서 "이번 대선이야말로 과거 세력과 미래세력의 한판 대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세력을 대표하는 후보를 심판하고 미래세력을 대표하며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나갈 후보를 선택해달라"며 "박 후보는 경제민주화를 할 것처럼 하다가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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