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즉시전력을 원한다. 하지만 구단은 반대한다? 군제대 선수에 대한 '딜레마'다.두산은 지난 29일 FA(자유계약선수) 홍성흔에 대한 보상선수로 5선발 김승회를 뺏겼다. 롯데 입장에선 곧장 선발진에 진입할 만한 재목을 얻은 '대박 지명'이다. 당장 중심타선의 힘은 약화됐지만,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을 떠올려보면 손해가 막심한 것도 아니다.▶고창성-김승회 지키지 못한 두산, '민병헌 효과?'올시즌 1군에서 선발로테이션을 지킨 투수의 보상선수 이적. 그 이면을 뜯어보면,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군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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