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부인으로 중국의 '퍼스트 레이디'격인 펑리위안(彭麗媛·50)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부인 리설주의 닮은꼴이 이목을 끌고 있다. 펑리위안은 지난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 환자 아동을 위한 공익 캠페인 영상 '너를 더 사랑하는 사람' 시사회에 참석하며 중국의 '퍼스트레이디'로서 공개활동을 시작했다. 펑리위안은 이날 홍스다이 학교의 아동 20명과 이들을 인솔한 교사 5명을 만나 함께 캠페인 영상을 관람했다고 홍콩 대공보(大公報)는 전했다. 특히 캠페인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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