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성적의 고3학생이 도서관 열람실이나 학교와 버스 등 공공장소에서 수년간 여성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해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고교생은 경찰에서 수능 등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여성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했다고 진술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29일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18·고3)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군은 지난 9월16일 오후 원주시 단계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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