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신원호 신임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KOVO는 30일 롯데호텔 칼톤룸에서 열린 제9기 제 4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신 총장을 선임했다. 신 총장은 프로배구 출범 당시 LIG손해보험 배구단 초대단장을 역임했다. 신 총장의 선임과 함께 박상설 전 사무총장의 사임건도 이사회 결의에 따라 수리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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