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나경이 1일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발생한 노출사고를 사과했다. 하나경은 이날 트위터에 "우선 죄송스럽습니다. 초청되어 기쁜 맘으로 참석한 자리에 본의 아니게 미끄러져 좋지 않은 모습 보여 드렸네요. 조심하겠습니다"란 글을 올렸다. 하나경은 전날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가슴골과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가 드레스자락을 밟고 넘어지면서 신체를 노출했다. 하나경은 노출이 심한 드레스와 넘어지는 해프닝때문에 이날 네이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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