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신인 드래프트, '역대 최다' 539명 신청 Nov 30th 2012, 01:29  | [OSEN=이두원 기자] 2013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 지난해(468명)보다 15.2%가 증가한 총 539명이 참가서류를 접수하며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속별로는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 혹은 재학, 휴학 중인 선수 출신이 326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60.5%)를 차지한 가운데 실업(내셔널리그, K3) 25.4%(137명) 고교(졸업, 졸업예정) 7.2%(39명) 무소속 5.6%(30명), 해외 1.3%(7명) 순으로 나타났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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