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조희팔 다단계 사기사건과 관련해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대구 모 경찰서 소속 A(43) 경사 등 경찰관 2명과 교도관 1명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 경사는 2006년 한 전직 경찰관으로부터 조희팔 다단계 법인의 행정부사장 강모(50·중국 도피)씨를 소개받고서 2007년 8월부터 2008년 5월까지 차용금 또는 생활비 조로 8차례에 걸쳐 6천700여만원을 혐의를 받고 있다. 또다른 경찰서 소속 B(53) 경감은 2007년 8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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