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다시 열린 KB금융컵 제1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이 첫날 땅이 얼어 1시간 지연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1일 부산 베이사이드 골프장(파72·6천34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첫조의 티오프 예정 시간을 9시30분에서 10시30분으로 1시간 미뤘다. 경기 위원들이 1번홀 그린을 테스트한 결과 그린이 얼어 공이 구르지 않고 튈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린이 얼면 높은 탄도의 샷을 날려도 공이 튀면서 그린을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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