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37)이 '금자'로 변신한다.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테론이 박찬욱 감독의 2005년 작품 '친절한 금자씨(Sympathy for Lady Vengeance)'의 주인공 캐스팅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친절한 금자씨'는 현재 '안나푸르나 픽처스'와 '덴버 앤 딜라일라 필름', 그리고 한국의 CJ엔터테인먼트의 합작으로 할리우드판 리메이크가 추진되고 있다. 연출과 각본은 오스카상에 빛나는 '디파티드(The Departed)' 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던 윌리엄 모나한이 맡을 예정이다. 박찬욱 감독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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