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저야 영광이죠". KIA의 2013 소방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선동렬 감독은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김진우(29)와 헨리 소사(27)를 생각하고 있다는 말은 했다. 물론 확정된 것은 아니다. 단순히 스프링캠프에서 시험해보겠다는 것이지 소방수로 기용하겠다고 말하기엔 시기적으로 이르기 때문이다. 다만 원칙은 하나 정해졌다. 선발투수 가운데 소방수를 발탁하겠다는 것이다. 기존 한기주와 최향남을 소방수로 쓰기 어렵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한기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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