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박현철 기자] "그저 열심히 해야지요. 다만 부상 없이 치를 수 있도록 몸 관리에도 힘써야겠고". 다음 시즌 후 구단 허락 없이도 해외 이적할 수 있는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취득하게 될 우완 에이스 윤석민(26, KIA 타이거즈)이 LA 다저스 입단 초읽기에 들어간 류현진(25)에 대한 자극보다 평정심 속에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나섰다. 윤석민은 2일 수원 야구장에서 벌어지는 2012 희망 더하기 자선 야구대회(주최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에 평화팀 투수로 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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