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유세를 수행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춘상(47) 보좌관은 박 후보를 15년째 지근거리에서 '그림자'처럼 보좌해 온 핵심 측근이다. 이 보좌관은 이재만(46) 보좌관, 정호성(43)·안봉근(46) 비서관 등과 함께 박 후보가 대구 달성 보궐선거에서 국회에 입성한 1998년부터 보좌해 왔다. 박 후보도 숨진 이 보좌관 등 4명에 대한 신뢰가 매우 두터워 그동안 단 한번도 주요 보좌진을 교체하지 않았다. 정치권에서도 박 후보가 국회의원들보다 이 보좌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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