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감찰본부는 24일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A(30)검사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A검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대검청사 내 감찰본부 사무실로 출석했다. 검찰과 피의자 측 변호인 등에 따르면 A검사는 토요일인 지난 10일 서울동부지검 검사 집무실로 절도피의자 B(여ㆍ43)씨를 불러 조사하던 중 B씨와 유사 성행위를 했다. 12일에는 서울 왕십리의 모텔에서 B씨와 성관계를 가졌다. A검사는 모텔로 이동하던 중 자신의 차안에서도 B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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