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25일 문 후보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선 구도를 "미래 세력과 과거세력 간의 대결"로 규정했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후보는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 한반도 평화가 이 시대의 과제이고 우리 사회가 나갈 비전임을 분명히 천명했다. 그에 비해 박 후보의 역사인식은 5·16 군사쿠데타와 유신 시대에 머물러 있다"면서 "(이번 대선은) 누가 미래를 개척할 세력인지, 누가 과거로 회귀하려는 세력인지 선명하게 드러난 조건에서 미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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