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의 탑재기인 젠(殲)-15(J-15) 개발을 총지휘한 뤄양(羅陽) 선양항공기공업그룹 이사장 겸 총경리가 25일 랴오닝함 갑판에서 심장질환으로 쓰러져 숨졌다. 26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뤄 총경리는 25일 오전 댜롄(大連)항에 돌아온 랴오닝함에서 갑자기 심장질환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뤄 총경리가 쓰러질 당시 랴오닝함에서는 J-15의 첫 이착륙 성공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뤄 총경리는 자사가 개발한 J-15가 항모에서 처음 이착륙하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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