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역대 가장 많은 우승 배당금을 받는다. AP통신은 우승의 주역인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이 1인당 37만7천3 달러(약 4억원)씩 배당금을 수령한다고 27일 전했다. 이는 2006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이 받은 역대 최고액(36만2천173 달러·3억9천만원)을 넘어서는 금액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올해부터 양대리그 와일드카드 단판 승부가 신설돼 10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출전하면서 전체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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