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선하 기자] 지난 18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2'(이하 K팝스타2)의 맛은 담백하다. 이 오디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참가자들의 개인사도, 제작진의 재기 넘치는 편집 기술도 아닌 오직 음악이다. 괴짜 참가자들의 요절복통 기행이나 굴곡진 삶에 카메라를 들이대는 대신 'K팝스타2'는 합격자 위주의 편집으로 이들의 노래에 집중한다. 그러다 보니 'K팝스타2'의 진행 속도는 여타 오디션과 비교했을 때 다소 느리게 느껴질 정도지만, 그래서 동시에 방송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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