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 사이에 '금연' 캠페인이 한창이다. 삼성 전자는 그룹 차원의 금연 캠페인을 펼칠 뿐만 아니라 흡연자에게 승진·해외 주재원 선발 등에서 인사상 불이익을 주고 있다. 포스코와 금호아시아나 웅진 그룹 등도 금연 캠페인을 오래전부터 실시하고 있고, 이랜드그룹의 경우엔 지난해부터 금연을 약속해야 입사할 수 있다. 국내 기업들의 흡연자에 대한 관리 규정이 이렇게 깐깐해졌지만, 일본에선 흡연자는 아예 입사지원서조차 쓰지 못하는 기업이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최근 인터넷판에서 "선진국 중에서 금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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