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1月26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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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삼대째 국수집'에서 '국수의 신' 엄팽달 역 맡아
Nov 27th 2012, 01:43

원로배우 신구가 MBC 새 주말극 '삼대째 국수집'에 출연한다. '삼대째 국수집'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3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따뜻한 홈드라마다. '국수'를 매개로 실타래처럼 엉킨 인간사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구는 이 드라마에서 100년 전통의 국수공장의 오너이자 '국수의 신'인 엄팽달 역을 맡았다. 괴팍한 성질에 꼬장꼬장한 초절정 '노랭이'지만 가족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인물이다. 엄팽달과 55년을 해로한 국수공장 안주인은 배우 정혜선이 맡았다. 정혜선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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