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가 Mnet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 파이널 무대에서 건반 사고를 당했다.23일 방송된 '슈스케4'에서 딕펑스와 로이킴은 자작곡 미션과 자율곡 미션을 받아 결승전을 치렀다. 딕펑스는 자작곡 '나비'와 자율곡 '노는게 남는거야'를 불렀다. '나비'는 2010년 발표한 딕펑스 첫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20대 청춘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이들은 '나비' 무대에서 김현우(건반)와 김태현(보컬) 모두 투건반을 이용했는데, 연주 도중 피아노 건반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러나 딕펑스는 의연하게 사고에 대처,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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