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년간 식물인간 여성 돌본 감동의 美가족 사랑 Nov 25th 2012, 03:18  | 가족이라도 42년 간이나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다면 간병을 할 수 있을까. 미국 마이애미에서 식물인간이 된 여성을 42년 간이나 지극정성으로 간병한 한 가족의 사연이 전해져 주위를 감동케 하고 있다.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21일 에드워다 오바라(Edwarda O'Bara)는 59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1970년 갑자기 찾아온 '당뇨병성 혼수(昏睡)'로 코마(coma, 의식불명)에 빠진 지 42년만이었다. 에드워다의 여동생 콜린(Colleen)은 웹사이트를 통해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언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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