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 피해를 복구하는데 당초 예상보다 많은 420억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집계돼 주와 뉴욕시는 연방 정부에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가 26일 밝혔다. 쿠오모 지사는 420억 달러 중에는 순수 복구비 320억 달러 이외에 샌디와 같은 허리케인을 염두에 둔 예방사업에 필요한 90억 달러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쿠오모 지사는 이날 주 의회 지도자들을 만나 "내놓은 복구비용은 당초 본인이 희망했던 것보다는 적은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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