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연평도 포격 2주년을 맞아 23일 연평도 인근인 황해남도에서 군·민 연환모임을 열고 승리를 자축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4일 전했다. 황해남도 평화바닷가 양식사업소에서 열린 모임에서 안지용 소장(우리의 준장)은 "연평도 포사격 전투는 우리 군대의 자랑찬 승리로 결속된 정의의 격전이었다"며 "군단 안의 장병은 기회가 또다시 온다면 조국통일 대전의 승리를 이룩할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정룡 황해남도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만일 도발자가 이 땅에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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