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58분께 경남 합천시 한 병원에서 불이 나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환자와 간호사 등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신고를 한 병원 관계자는 "타는 냄새가 나서 119에 신고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료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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