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운명의 일주일이다. '대한민국 최고투수' 한화 류현진(25)의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이 일주일 내로 결정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류현진의 포스팅 시스템 참가 신청서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 보낸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포스팅 시스템 신청이 시작되는 날.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신청서를 접수한 후 30개 구단에 공시하게 되는데 주말을 제외한 4일 이내로 최고액을 제시한 구단에 단독 교섭권이 부여된다. 한국시간으로 7~8일쯤 최고액 응찰액과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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