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가 지성과 김소연 등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적인 등장에 힘입어 5회 만에 시청률 10%에 재진입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대풍수' 8회는 전국 기준 10.1%를 기록. 지난 달 31일 방송된 9.8%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대풍수'가 10%대를 넘은 것은 지난 달 17일 방송된 3회에서 10.6%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5회 만이다. 이날 '대풍수'는 지상과 해인이 어른이 돼 재회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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