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팀은 최하위 강등권을 달리고 있지만 '해적' 에스테반 그라네로(25, 퀸스 파크 레인저스)는 이적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그라네로는 지난 1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QPR로 이적한 이유를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대한 도전을 즐기고 있다는 그라네로는 QPR 이적에 대해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있을 때도 축구선수라는 느낌은 충분히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자신감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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