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MBC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이 재방송에도 불구하고 5%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빈자리를 채웠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남극의 눈물 스페셜'은 전국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가 17.1%로 시청률 1위를 한 가운데 SBS '대풍수'는 10.1%로 뒤를 이었다. '남극의 눈물'은 MBC의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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