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사관학교에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27명의 생도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5일 발생한 이 패싸움으로 6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는 캠퍼스 내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공사 교수부장인 데이너 본 준장은 이 같은 사실을 1일 내부 통신망에 올리고 이를 언론에 공개해 알려지게 됐다. 공사 대변인 존 브라이언 중령은 군 당국은 이번 난투극에 관여한 생도들을 징계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패싸움은 첫 눈(First Snow)이 내리면 1학년 신입생들이 생도대장(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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