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어린 왕자' 구자철(23, 아우크스부르크)이 발목 인대 부상을 딛고 2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설 수 있을까?. 한국 축구의 희망 구자철이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지난 9월 1일(이하 한국시간) 샬케와 독일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서 발목 인대가 손상, 2개월간 재활에 매진했던 구자철이 축구화 끈을 동여매고 있다. 당초 지난달 27일 손흥민이 소속된 함부르크전을 통해 복귀에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오른 발목 외에 지난해 아시안컵 때부터 좋지 않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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