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주니어 세계챔피언인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4, 사진)가 '컵 오브 차이나'에서 아사다 마오를 제치고 쇼트 1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리프니츠카야는 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그랑프리 시리즈 3차대회 첫날 쇼트에서 기술점수 31.83점, 구성요소 점수 31.06점을 받았다. 합계 63.06점을 획득해 일본의 간판스타 아사다(62.89점)를 간발의 차이로 눌러 이변을 만들어냈다. 3위는 일본계 2세인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19)로 59.76점을 받았다. 리프니츠카야는 지난 시즌 세계 주니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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