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2일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쇼핑몰을 차려놓고 유명 브랜드 물품을 싸게 판다고 속여 구입자들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 등)로 김모(34)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총책 이모(44)씨 등 3명과 범행에 가담한 중국인·조선족 3명의 뒤를 쫓고 있다. 김씨 등은 지난 4월 초 중국 광저우에 서버를 둔 인터넷 쇼핑몰을 만든 뒤 유명 브랜드 운동화, 시계, 옷 등을 중국에서 직수입해 시중가보다 80%가량 싸게 판다며 광고한 뒤 구매희망자 3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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