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북·충남·경북·강원도 대부분 시·군 지역에 2일 오후 8시를 기해 한파경보가 발효되고, 서울·광주·전남 등지에는 처음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혹한이 몰아치고 있다.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한 이번 한파는 3일 오전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 서울의 최저기온이 올들어 가장 추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이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경기 수원기상대는 2일 오후 8시를 기해 수원, 오산, 평택, 안성 등 경기남부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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