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응급 시스템은 1초가 급한 상황에서 112와 119에 따로 신고하게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하더라도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나 소방관이 상황 판단 후 다시 서로에게 연락을 취해야 하고 그 와중에 피해자는 도움을 받지 못하고 다시 기다려야만 한다. 미국은 범죄·재난·응급 요청이 모두 '911' 하나로 통합되어 있어 911만 누르면 신고 접수 요원의 판단에 의해 소방차·경찰차·구급차가 적절하게 배치된다. 모든 상황의 변화는 컴퓨터를 통해 자동으로 전송되고 업데이트되며 이것이 출동팀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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